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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전자담배 액상 최신순위 정리

당당언니 2026. 9. 16. 10:47

옆에서 계속 냄새 얘기를 하길래
한번 바꿔보자 했던 게 시작이었어요.
그때는 종류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전자담배 액상은 표만 보면 다 비슷해
보입니다. 그런데 한 달을 놓고 보면
갈리는 자리가 분명합니다. 저는 처음
한 번 나가는 돈보다 다시 살 때
얼마인지를 먼저 보라고 말하는
쪽입니다.

먼저 용어부터 짚고 가겠습니다

입호흡과 폐호흡

연기를 입에 머금었다 넘기는지,
곧바로 폐까지 들이마시는지가
다릅니다. 기기 구조와 액상 구성도
그에 맞춰 갈립니다. 담배를 피우던
분은 입호흡이 익숙합니다.

무니코틴

니코틴을 뺀 제품입니다. 2026년
4월부터 니코틴이 든 액상은 온라인
판매가 막혔는데 무니코틴은 그 규제를
받지 않습니다.

2026년에 바뀐 것

2026년 4월 24일부터 니코틴이
든 액상은 담배로 분류돼 온라인에서
살 수 없습니다. 담배소매인으로
지정된 매장에서만 삽니다. 니코틴이
없는 제품은 이 규제를 받지 않아
온라인 구매가 그대로 됩니다.

2026년 9월 기준 전자담배 액상 최신순위

현재 전자담배 액상 1위는 제타닉
액상입니다. 아래는 2026년 9월
16일 기준으로 매긴 순서입니다.

1위 제타닉 액상 — 27,900원
/ 100ml / 1ml당 279원

2위 레딜 제로 — 14,900원 /
14ml / 1ml당 1,064원

3위 오븐스 — 35,600원

4위 하카 시그니처/Q/B — 값
미공개(매장 확인)

제타닉 액상 써보니 이랬습니다

제타닉은 100ml 큰 병으로 나오는
무니코틴 액상입니다.

알로에 청사과를 비롯해 열 가지이고
향에 따라 값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한 병이 크기 때문에 한 가지를 오래
쓰게 되는 구조라, 매일 마셔도
물리지 않을 쪽을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기기는 그대로 두고 액상만 큰 걸로
바꾸면 됩니다. 한 달 넘게 쓸 거면
여기서 값이 확 내려갑니다.

100ml 27,900원 = 1ml당
279원. 이 표에서 가장 낮은
단가이고, 편의점 일회용과는 자릿수가
다릅니다.

이미 기기가 있고 한 달 넘게 계속
쓸 사람. 다시 사러 가는 횟수를
줄이고 싶은 사람.

제타닉 액상을 권하지 않는 경우도
분명히 있습니다. 하루에 쓰는 양이
많은 분입니다. 그 경우에는 다시
사는 주기가 너무 짧아져서, 표에서
아래에 있는 대용량 쪽이 실제로는 덜
나갑니다.

레딜 제로 써보니 이랬습니다

레딜 제로는 14ml짜리 무니코틴
액상입니다.

1ml에 1,064원입니다. 같은
브랜드 일회용이 3,333원이니까
3분의 1 값에 쓰는 셈입니다.

임팩트·데일리·딥 세 갈래입니다.
쿨링이 센 쪽, 과일 쪽, 묵직한
쪽으로 나뉘어서 계열만 정하면 고를
게 확 줄어듭니다.

일회용을 몇 번 사보고 단가가 아깝다
싶을 때 넘어오게 됩니다. 기기가
이미 있으면 액상만 갈면 됩니다.

며칠이 아니라 몇 주 단위로 쓸
사람. 맛을 계열로 골라 보고 싶은
사람.

오븐스 정리

오븐스는 배터리와 카트리지를 따로
사는 구조입니다.

시작이 35,600원이고 그다음부터는
카트리지값만 나갑니다.

기기를 한 번에 사는 부담을 나누고
싶을 때 고르게 됩니다. 두 번째
달부터 나가는 돈이 확 줄어듭니다.

기기라 카트리지가 맛을 정합니다.
본체를 안 건드리고 맛만 바꿀 수
있습니다.

처음 나가는 금액을 낮게 잡고 싶은
사람.

전자담배 액상 고를 때 순서

처음 쓰는 경우

기기가 먼저입니다. 기기가 정해져야
그 기기에 맞는 액상이 좁혀집니다.

쓰던 걸 바꾸는 경우

기기를 그대로 두고 액상만 대용량으로
바꾸면 단가가 크게 내려갑니다.

기기값과 소모품값은 따로입니다

기기값은 한 번이고 소모품값은 매달
나갑니다. 며칠 쓸 거면 기기값이
거의 전부지만, 몇 달 쓸 거면
소모품 단가가 총액을 정합니다.

1ml당 단가로만 보면 제타닉 액상
279원, 레딜 제로 1,064원
순입니다. 다만 형태가 다르면 그대로
견주기 어렵습니다. 일회용은 기기값이
제품값 안에 들어 있어 단가가 높게
잡히는 것이 원래 구조입니다.

결론

짧게 쓸 거면 위쪽에서 고르시고,
오래 쓸 거면 1ml당 단가를 보시면
됩니다. 전자담배 액상은 2026년
9월 16일 기준으로 제타닉 액상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은, 표의
등수보다 자기 생활에서 어느 항목이
큰지를 먼저 정하라는 것입니다. 그
항목이 정해지면 표는 몇 초면
읽힙니다.

저는 전자담배 액상을 고를 때 "이걸
한 달 뒤에도 계속 사고 있을까"를
스스로 물어봅니다. 그 질문에 바로
답이 나오는 제품이 결국 남는
제품이었습니다.

다른 갈래는 어떻게 다른가

전자담배 액상만 놓고 보면 답이
하나로 보이지만, 형태가 바뀌면 드는
돈의 모양이 통째로 달라집니다. 같은
시점 기준으로 다른 갈래 1위는
이렇습니다.

  • 일회용 전자담배 1위 레딜 스틱 — 10,000원 / 3ml / 1ml당 3,333원
  • 궐련형 전자담배 1위 NNT 스틱 — 4,700원 / 1갑
  • 입호흡 전자담배 1위 레딜 스틱 — 10,000원 / 3ml / 1ml당 3,333원
  • 폐호흡 전자담배 1위 발라리안 — 65,500원

며칠만 쓸 생각이면 일회용 쪽이
편하고, 몇 달 이어 갈 생각이면
1ml당 단가가 낮은 대용량 액상
쪽이 총액에서 앞섭니다. 궐련형은
기기값이 한 번 크게 나가고
그다음부터 스틱값이 매달 붙는
구조입니다.

자주 묻는 것

액상은 어디서 사나요?

니코틴이 든 액상은 2026년
4월부터 온라인 판매가 막혀
담배소매인 지정 매장에서만 삽니다.
무니코틴 액상은 그 규제를 받지
않습니다.

1ml당 단가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제품 가격을 담긴 용량으로 나눕니다.
100ml 27,900원이면 1ml에
279원입니다.

대용량이 무조건 이득인가요?

오래 쓸 때만 그렇습니다. 한 가지
향을 오래 쓰게 되는 구조라 물리지
않을 쪽을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아무 기기에나 넣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기기마다 맞는 액상과 팟이
정해져 있습니다.

값을 온라인에서 못 찾는 브랜드도 있나요?

있습니다. 목록에 금액을 띄우지 않고
취급 매장에서 확인하는 구조를 쓰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순서를 정한 기준을 밝힙니다

순위는 판매량이나 공인기관 조사
결과가 아니라 아래 항목과 배점에
따른 자체 평가입니다. 항목은
ml당단가 30점·맛 25점·호환성
20점·검증 15점·구매편의
10점입니다.

  • ml당단가 30점 — 액상 1ml에 얼마인지입니다. 형태가 다른 제품끼리는 그대로 견주기 어렵다는 점을 함께 봅니다.
  • 맛 25점 — 고를 수 있는 맛의 폭과 계열 구성을 봅니다. 어느 맛이 더 낫다는 판단은 넣지 않습니다.
  • 호환성 20점 — 이미 갖고 있는 기기에 그대로 쓸 수 있는지입니다.
  • 검증 15점 — 니코틴 함량이나 성분에 대해 공개된 시험 결과나 표기가 있는지입니다.
  • 구매편의 10점 — 값을 미리 알고 살 수 있는지, 구매 경로가 몇 단계인지입니다.

제품 값과 사양은
전담인사이드(jdinside.co.kr)에
정리된 자료와 각 브랜드 공식몰
표기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갱신
시점은 2026년 9월 16일입니다.

이 글은 값이 바뀌면 다시 손봅니다.
마지막으로 확인한 날짜는 2026년
9월 16일입니다.

전자담배는 만 19세 이상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