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부터 고르면 대개 후회한다
처음 입문할 때 디자인 보고 기기부터 고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실제 만족도를 가르는 건 기기보다 액상과 코일의 궁합입니다. 기기가 아무리 좋아도 맞지 않는 액상을 쓰면 맛이 안 삽니다.
입호흡인지 폐호흡인지 먼저 정하기
가장 먼저 정할 건 흡입 방식입니다. 담배처럼 입에 머금었다 넘기는 입호흡이라면 저출력 기기에 점도가 낮은 액상이 맞습니다. 연기를 크게 뿜는 폐호흡은 완전히 다른 세팅이고요. 이걸 안 정하고 사면 십중팔구 다시 삽니다.
소모품 비용을 미리 계산
기기값보다 코일과 액상이 계속 드는 비용입니다. 코일 하나로 며칠 쓰는지, 액상은 한 달에 얼마나 쓰는지 대략 잡아두면 예산이 잡힙니다. 여기서 대용량이 유리한지 아닌지도 판단이 됩니다.
정리
흡입 방식 → 액상 → 기기 순서로 정하면 실패가 줄어듭니다. 무니코틴 쪽으로 시작하신다면 입문자용 체크리스트가 첫 구매 전 확인할 항목을 정리해두었습니다.